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두환/부정적 평가 (문단 편집) ==== [[명성그룹]] 사건 ==== 전두환 정권은 명성그룹 회장 김철호가 1979년 4월부터 상업은행 혜화동 지점 대리인 김동겸을 통해 은행예금을 부정하게 빼내어 기업 확장에 사용해 21개에 이르는 재벌 회장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김철호가 원리금도 상환하지 않은채 1천 66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횡령했으며 46억이나 탈세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김철호는 징역 15년에 벌금 92억 3,000만원, 윤자중 전교통부장관은 징역 7년 추징금 8천만원, 김동겸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5007|#]][[https://books.google.co.kr/books?id=DfbYBAAAQBAJ&pg=PT159&lpg=PT159&dq=%EB%AA%85%EC%84%B1%EA%B7%B8%EB%A3%B9+%EC%A0%95%EC%B9%98%EC%9E%90%EA%B8%88&source=bl&ots=CfVuKNp8al&sig=tIH5dswA0XMctdfH8r_Zjrswg1c&hl=ko&sa=X&ved=0ahUKEwjehPn6q-HYAhWBkJQKHU4nDNcQ6AEIQDAI#v=onepage&q=%EB%AA%85%EC%84%B1%EA%B7%B8%EB%A3%B9%20%EC%A0%95%EC%B9%98%EC%9E%90%EA%B8%88&f=false|#2]] 하지만 당시 세간에는 김철호와 전두환의 장인이었던 이규동(대한노인회 회장)의 관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혹이 일었다. 후에 김철호는 명성사건이 이런 소문을 잠재우기 위한 전두환의 '''표적수사'''였다고 주장했다. 전두환 정권의 정치 자금 요구를 거절했기 때문이었다. 장영자이철희 금융사기 사건, 영동개발 사건, 명성사건은 모두 은행과 사채시장이 유착한 지하경제의 비리가 드러난 사건으로서 [[대한민국 제5공화국]]의 3대 금융사기사건이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72271|#]][[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6987.html|#2]][[https://books.google.co.kr/books?id=YFzFCwAAQBAJ&pg=PT146&lpg=PT146&dq=%EB%AA%85%EC%84%B1+%EA%B8%88%EC%9C%B5%EB%B6%80%EC%A0%95+%EC%82%AC%EA%B1%B4&source=bl&ots=QHGs9-oqtn&sig=2goxi3IL0D6GfBf5mrYj6PlIDM8&hl=ko&sa=X&ved=0ahUKEwj-jvK-q-HYAhVDmpQKHbfkAAAQ6AEIKzAB#v=onepage&q=%EB%AA%85%EC%84%B1%20%EA%B8%88%EC%9C%B5%EB%B6%80%EC%A0%95%20%EC%82%AC%EA%B1%B4&f=false|#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